2020년도 수상작
대상
공인중개사 성북동
고풍스러운 캘러그라피로 작성하여 공인중개사사무소와 성북동 지명과의 의미를 개성 있게 잘 표현하였다. 지역특성 및 주변 경관과의 조화가 돋보이며, 심미성이 뛰어난 간판으로 절제되면서도 시인성이 우수하고 여백을 살린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게 평가받은 작품이다.
최우수상
꽃반지 금방
건물의 벽면 전체를 간판의 바탕으로 사용하면서 개성 있고 정감 있는 글씨체를 사용하여 심플하면서도 시인성이 높은 간판을 활용하여 개성 있는 쥬얼리샵으로 잘 표현함.
최우수상
꼼작
빈티지한 느낌의 간판 재질과 멋스런 글씨체를 활용하여 간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간판으로 상가의 이미지를 살리는 포인트 간판으로 건물과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우수상
오피셜커피
금속 재질을 이용한 간판을 활용하여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면서도, 아날로그적 조명방식과 어우러져 건물 경관과의 조화와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우수상
청수부동산
흰색 배젤의 간판에 작은 금속 글자와 문양을 부착하여 여백의 미를 최대한 활용한 격조 있는 간판으로 시인성과 심미성을 높인 우수한 작품이다.
우수상
수라간
원목의 따스한 느낌 위에 심플하고 개성 있게 표시한 간판으로, 편안하고 예스러운 한식당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특별상
수잔나의 앞치마
출입구 벽면을 활용한 심플한 간판으로 잘 다듬어진 서체, 상징조형 이미지, 고유 색상 등 창의성과 업소의 특색을 잘 살린 개성 있는 작품이다.
특별상
살구식당
건물의 전체 배경을 활용하여 살구이미지와 깔끔한 폰트로 작성하여 따뜻함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개성 있는 간판이다.
특별상
연어롭다
연어 음식점에 맞게 연어모양을 배경판으로 제작하여 심미성과 정보전달력이 우수하고 주변경관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별상
오씨솜씨
건물 상단의 희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를 사용하여 절제되면서도 시인성을 확보하였으며,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잘 이루면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별상
차마시는 뜰
고풍스러운 이미지와 절제된 색상으로 심미성과 시인성이 우수한 간판으로, 전통 한옥집의 주변경관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대상
베스트컷
미용실의 미용가위와 영화촬영 소품인 클래퍼보드를 합성하여 미용실 이용 후 영화 주인공으로의 변신을 연상케 하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시인성이 뛰어나고 상호의 의미를 심미성 있게 창의적으로 표현한 우수한 작품이다.
최우수상
공유 부동산
최근 공유공간 활용이 떠오르는 상황에 맞춰 공유공간을 사용자에게 소개시켜주는 부동산과의 연계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한 작품이다. 정직하고 신뢰감 있는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 또한 상호와 잘 어울리게 표현한 작품이다.
최우수상
빵실빵실
오븐에 갓 나온 빵을 먹고 미소 짓는 ‘빵실빵실’이라는 상호와 디자인을 창의성 있게 잘 표현한 작품이다. 간판을 통해 재고량을 표시하는 아이디어 또한 참신하다.
우수상
참방 부동산
참새가 방앗간을 드나들 듯 편하게 방문하라는 ‘참방’이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절제된 디자인을 건물배경과 조화롭게 잘 표현한 작품이다.
우수상
소소한 북카페
최근의 트렌드인 ‘북카페’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상호와 연계하여 조형성 있게 표현한 디자인이 우수한 작품이다.
우수상
플라워 카페
심신의 편안함을 주는 꽃을 편히 쉴 수 있는 카페의 상호에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한 우수한 작품이다.
우수사례
강남구 일원로 120 샘터마을아파트 상가건물(일원동)
기존의 난립한 대형판류형 간판과 돌출형 간판을 정비하여 입체형 연립식 간판으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시인성 확보 및 건물과의 조화를 통해 도시미관을 향상하였다.
우수사례
영등포구 영중로 46 건물전체(영등포동5가)
기존의 노후화된 돌출간판과 벽면간판을 정리하고, 간결한 간판 설치로 시인성 확보 및 주변경관과의 조화성을 높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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