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하양까망
흑과 백을 적절히 배치한 세련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서 점포명을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디자인하였으며, 하나의 설치물로 여러 표현도 가능하게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