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인식당 봄
한식과 양식을 픽토그램화한 간결한 이미지로서 '식당'의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고, 흰색과 검정색을 교차적으로 사용하여 시인성을 확보하였으며, 외로울 수도 있는 '혼밥'의 느낌을 '봄'이라는 상호를 통해 따스한 감성을 잘 드러내고 있음. 디자인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으며 심플하면서도 울림을 주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