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상
소소진향
가게가 있는 장소의 특성을 반영하여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작은 간판을 통해 창문의 개방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소품과 같은 편안한 느낌을 주어 주목을 이끌어내는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