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가락국시
소비자에게 친근하고 기억에 오래남기 위해 가락국시라는 방언으로 표현하였으며, 요즘 트랜드에 맞춰 심플하면서도 시인성과 심미성이 뛰어난 우수한 작품이다.